선물(gift) 세미나 를 시작합니다.
문탁네트워크의 비전!
화폐관계를 넘어서 서로의 삶이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관계에 대한 상상과 모색!
인류학 텍스트를 통해
우리들의 무의식 속에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는 공존의 지혜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능력을 찾아갑니다.
지금, 선물(gift)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 일시 : 매주 월요일 아침 10시 ▪ 시작일 : 2012년 3월 5일(월) 아침 10시 ▪ 문의 : 느티나무( 010-7116-3666)
∎∎∎ 함께 읽을 책 * 마르셀모스 <증여론> * 나카자와 신이치 <대칭성 인류학>, <사랑과 경제의 로고스>,<곰에서 왕으로> * 클라스트르 <국가에 대항하는 사회> *세미나 회비는 (문탁내의 세미나 참여 갯수와 상관없이) 월2만원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신청합니다.
마을과 경제 세미나에서 다 읽었던 책이긴 한데..
다시 읽으면 아마 새책처럼 느껴질듯 하네요.
새로운 삶의 비전을 선물세미나를 통해 어렴풋이 깨달았던 것 같습니다.
다시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좀 더 선명하게 알게되지 않을까?
그래서, 막막해질 때마다 희망을 찾아가는데 힘을 얻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저처럼 이건 아닌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연하신 분 세미나 같이 합시당~~~`
앗 빠른 달팽이 님이 신청하셨군요.
얼렁뚱땅 뭉기적대다가
어찌어찌 해볼까 했더니 정체를 알 수 없는 (속으로만 짐작할 뿐인 그분)
어떤 분의 폭풍신청으로 네명이 동시에 신청이 되어버렸지요.
그러면서도 내내 찜찜하긴 했어요.
아무도 신청 안하면 ㅋㅋㅋㅋ
그런데 빨라도 너무 빠른
똑부러지는 달팽이님이 신청하셨으니
정신이 퍼뜩드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느티나무 직접 신청합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위의 분들은 모두 한 번씩은 어떤 방식으로든 접해보신 것 같더군요.
저는 완전 초자라 걱정이 됩니다만, 그냥 윗분들 꽁문이 잡고 가렵니다.
사실은 어제 이문서당에서 불위와 불능을 말씀하셨거든요.
요새 제 모습을 보며 찔리는 바가 있어, 해야겠다는 생각을 !
봄날이 월요일 아침 일본어 강독세미나에서 '선물세미나'로 갈아탑니다.
드디어 저의 무식이 제대로 드러나겠군요.
진도나 제대로 따라갈까 걱정입니다만.
읽고 싶은 책은 많으나 진도는 안나가고
함께하고 싶은 세미나도 많지만 둘째 녀석
가정을 지키라하네~
밤에 혼자 있기 싫다는 둘째녀석때문 고전세미나를 포기했어요.
그대신 지난 가을 월요강좌때 강좌만 듣고 정작 책은 읽지못하고
내 언젠가 보리라~~ 굳은 결심만 했는데...
저도 함께하고 싶어요.
노라,
게으르니
느티나무
빠꼼이
신청합니다 ㅎㅎㅎ